세움소교회

"목회와 신학"에 짧은 글을 실을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글이라기보다는, 목회를 하면서 부딪히고 씨름했던 고민과 눈물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깨달음을 조금 나눈 것입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걸어가시는 목사님들께, 짧은 글이지만 위로가 되고, 또 사역의 길을 함께 붙들어 주는 동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권현철 목사 올림.

1 month ago | [Y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