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보이

운동 후 귀가 중 반가운 옛벗을 만났다.

Cd...

형언 할 수 없는 슬픔과 기쁨의 우연이었다.

그리웠다 친구야.

다음엔 시원한데서 보자.

오늘은 오롯이 버려줄게.

피스. X스!

오운완.

레스고 jt

2 years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