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의 이중생활 (GEONGANG's a Double Life)

오늘 건강이는 밭일하시던 할아버지 할머니께
정성껏 만든 두부김치를 들고 새참 배달을 다녀왔개요!
오봉 머리에 이고, 조심조심 밭길을 걸었는데,
어르신들께서 활짝 웃어주셔서 건강이도 완전 감동이었어요.

막걸리도 따라드리고, 마지막엔
할아버지께 쓰담쓰담~ 받으며 힐링 완료!
여러분도 이 따뜻한 시골 이야기, 같이 느껴보시개요!


영상보기[오늘은 건강이가 새참을 준비했개요
youtube.com/shorts/dZJHGbttDN...]

5 months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