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야구

이창섭입니다.

방금 이희영 위원이 한장희 캐스터와 5시간 반이 넘는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중계를 막 끝냈습니다. 매우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어쨌든 애틀랜타가 이겼으니 축하를 보냅니다.

원래 저희는 오늘 라이브를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희영 위원이 이따 4시에 <믈브오프너> 라이브도 해야 합니다. 작년에 IL에 오른 적이 있기 때문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이희영 위원에게 축하와 위로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쉬었습니다.

2 weeks ago | [YT]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