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자유인에게서 옮겨 온 시민운동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 우리는 우파내부의 코인팔이(가짜)들을 왜 분별해야만 하고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자유대학도 그렇고 자유와 혁신당은 젊은이들 모아다가 핵심인 부정선거문제에 집중하여 촛점을 맞추지않고 윤어게인 윤석열석방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가? 황교안의 스탠스는 항상 싸우는 척하다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뒤로 빼면서 후퇴하는등 애매한 스탠스였지 당신은 그 방면에서는 진정한 프로이다 그렇게 핵심을 피해 이슈와 여론에 편승하는 것은 돈이나 뜯어내려는 코인팔이짓이거나 자신의 정치적 세력화를 도모하기위한 의도이거나 부정선거의 핵심을 은폐하기위한 것은 아닌가? 전략적이지도 못하고 진정성을 느낄수가 없다 가두리에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도 워낙 그럴듯하니 아무리 비판을 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비판하는 자의 입장도 마찬가지 욕먹고 소외당할 각오없이 대차게 비판하는 것도 쉽지도 않고 심히 불편하다 워낙 그럴듯하니 자유대학은 새내기 코인팔이 세력인가? ※ 코인팔이(가짜)들을 구분하는 방법 외치는 구호들은 모두 우파의 목소리에 부합한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정성이 있다면, 투쟁의 목적을 이루기위해서는 전략이 있고 그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집중할 타겟이 있는 것인데 Ccp아웃, 윤석열석방, 윤어게인, 이재명퇴진, 이재명사형, 이재명살인자등 온갖 구호들이 난무한다 부정선거를 말하기도 하지만 그냥 구색맞추기정도로 보일 뿐 가장 우선순위가 되고 집중해야할 타겟은 부정선거문제이고 부정선거라는 표현또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여야 선관위 사법부 언론 중공 모두가 대놓고 선거를 조작하는 공범들이고 이것이 현실인데 포괄적인 부정선거라는 표현은 촛점을 흐리는 것 이처럼 핵심을 피하고 촛점을 흐리는 투쟁을 하는 것은 자신의 정치적 세력화를 도모하기위한 목적이거나 겉으로는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으나 실제는 부정선거의 핵심을 가려 오히려 부정선거를 은폐하기위한 정교한 수법?, 이거나 돈이나 빨아먹으려는 코인팔이들이라고 의심할수밖에 없는 것 결국 우파내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이러한 불순한 세력들에 의해 실망한 국민들은 점점 떨어져나가고 투쟁력과 확장력은 약화되고 그들만의 보여주기식 가짜투쟁으로 변질되어 국민들에게 외면받으며 투쟁의 목적달성은 더욱 멀어지며 가두리당해 가두리에서 못벗어나는 자들에게 돈을 빨아먹는 코인팔이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파들은 우파내부를 장악하는 코인팔이들부터, 그들에 대해 경계와 의심을 통해 분별하여야만 하는 것 Ps : 투개표조작 범죄선거 희색은폐가 의도라면 매우 전략적인 사보타주 입니다.
1 day ago | 0
그레이트용
말해보수! 가 이번주에 진행하는 집회입니다.
아직은 우리의 발걸음의 폭이 좁고 힘들더라도
앞으로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우파집회 화이팅!
3 days ago | [YT] |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