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top님의 점퍼들을 위한 가이드 라는 영상 보셨나요? 그거 보거나, 알렉스님 DM으로 한번 물어보셔요!! 친절하게 답해주신답니다
1 year ago | 0
점프라는게 진짜 정신력 강한 사람 아니면 못하거든요.. 3분할이든 뭐든 그것에 대해 몇십만 어템을 박을 각오로 하는게.. 멘탈이 못버티겠으면 일찍 갈아타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습니다..
1 year ago | 0
저는 끝까지 응원합니다 창현님. 저 또한 무모한 여정을 나섰습니다. 155위의 Visible ray라는 큰 여정을요. (첫도전 당시에는 130위권) 하위권 익데에서 그치던 저였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계속 노력한 결과, 마침내 Visible ray 33% , 31~100%에 성공했습니다. 힘들었던 적은 많았지만, 포기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큰 점프에 도전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정말 내려놓고 싶으시다면 말릴 수 없겠지만 저는 꼭 AA라는 멋진 꿈을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1 year ago | 0
마슈마리
리텐션에서 바로 AA로 가는 것이 과연 괜찮은가?에 대해서 생각 중에 있습니다.
현재 AA에 2만어템 가까이 사용했지만 아직 2분할은 커녕 3분할도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익데를 파봤다면 아시겠지만 2분할을 하고도 깨는데까지는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2만어템을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3분할도 불안정한 이 상태에서 계속 진행하는 것은 너무나도 손해가 막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태에서 AA를 진행하는 것은 제 익데 계획과 실력상승에 상당한 손실을 준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100데몬을 기념비적으로 챙기는 게 내 실력과 시간을 희생하면서까지 가치가 있는 일인가? 라고 생각했을 때 답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민을 더 해보고 확정 짓겠지만 AA는 아마 그만할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실망할 정도로 제 익데 여정에 신경쓰시는 분이 있을 진 모르겠지만 실망하신 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1 year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