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과 아스팔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에 응답하는 자만이 당대표 자격이 있습니다. 춥거나 덥거나 거리로 나와서 부정선거를 외치는 이들을 가슴에 새기고 정치를 하신다면 큰 정치인으로 우뚝 서실 것입니다. 한뚜껑과 절연하셨으니 그 자질이 충분하십니다. 한뚜껑과 절연한 그 순간을 잊지 마소서.
3 months ago | 8
한가발 탄핵세력을 꼭 정치판에 잘 못븥이게 해주세요 꼭이요 탄핵 특검 세력 싹다 척결하는데 힘써주시고 윤카 위해 목소리내주세요 윤어게인이 답입니다
2 months ago | 7
장동혁실망했네 대표님하고 상의도안하고 뒷북치고 우리가 대표님하고 열심히일하라고 뽑아주었는데 권성동한테 90도인사하고 니도다음엔정치끝이다 얼굴들고다니지마!!!
10 months ago | 15
대통령은 목 내놓고 반국가세력과 싸우기로 결심과 판단을 하고 싸우고 있는데, 그렇게 싸우라고 국회로 보내놨더니 자기 안위만을 위해서 배신하고 동조하는 인간들은 가만두면 안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눈떠 있는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
10 months ago | 5
탄핵이 가결되면, 국민한테 버림받고 핵심지지층한테도 버림받고 한동훈의 정치생명은 끝나요. 탄핵이 부결되면, 국민한테 욕은 먹겠지만 핵심지지층은 챙기게 되고 한동훈의 정치생명은 연장되죠. 그렇다면 친한파 입장에서는 당을 위해서도, 한동훈을 위해서도 탄핵을 부결하는게 맞습니다. 한동훈 본인이 뭐라 주장하든요. 진짜 웃기는건, 정작 한동훈 본인이 자기 정치생명을 끝내는 선택을 주장하고 있다는거죠. 웃기는 노릇입니다 진짜. 어차피 탄핵 가결후에는 비명계는 씨가 마를것이고, 한동훈도 완전히 끝인데 본인만 그길을 주장하니... 지금은 국힘 의원들이 그냥 견디고 가야 합니다. 국회의원도 아닌 한동훈 따위의 의견은 무시하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표결은 의원들이 하는거고, 원내 표결은 원내대표가 끌고 가는게 맞습니다. 게다가 무기명 투표임. 쫄릴것도 눈치볼것도 없음. 이재명의 사법판결이 연장되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라도 지금은 국민의 힘 의원들이 버텨주면서 끝까지 밀고 가는 수밖에 없음. 윤석열이 승부수를 띄웠다면 거기에 맞춰서 국힘도 승부수를 띄워야지. 아군이 발목을 걸 생각은 말아야지. 뭣모르는 국민들한테 욕좀 먹더라도, 지금은 함께 뭉쳐서 견디면서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지지자들만 챙기면서 버텨야 합니다. 범죄자 이재명도 자기 지지자들만 챙기면서 남들이 욕을 하든 말든 다 뭉개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잖습니까. 우리는 떳떳한데 왜 그보다 더 못버팁니까? 악마보다 게으르면 악마한테 질수밖에 없는겁니다.
10 months ago | 7
존경하는 장동혁 의원님. 나라 살리는데 꼭 힘을 내주십시오.... 많은 괴로움과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필생즉사의 각오로 신념과 원칙, 깨어있지만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피눈물 흘리는 국민, 서민을 위해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10 months ago | 3
즙짠의원... 터레기한테 줄선 자들이네 ㅋㅋㅋㅋㅋ 털지키다가 골로가것다~~~근데...털이 그렇게 교육시키냐???ㅋㅋㅋ 터레기 감각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week ago | 0
당대표 축하드립니다 반드시 대통령 지켜주세요 보수를 다시 일으켜세워주세요 당원과 함께하는 국힘이 되어주세요 배신은 저들이 바라는 일 프레임에서 허우적거리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2 months ago | 1
장동혁의원 진짜뒤통수칠줄몰랐네. 장성철나오는 유튜브서 장의원 용산과내통한다고 말한지 한참되는데. 믿질않았는데. 진짜네. 장동혁의원 정치참 더럽게하네 세상에 공짜다네요 명심마시길
10 months ago | 21
장동혁의 끝장TV
<국정감사 의정보고>
장동혁 의원은 지난 11일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와 감사원의 인사교류’, ‘청와대 파견 직원 전 정부에 비해 1.5배 증가’, ‘문 전 대통령이 4대강 감사를 직접 지시하고 수시보고를 39번이나 받은 것’을 보면 "감사원과 한 몸이 되려 한 것은 문재인 정부" 라고 지적하면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야당에 무차별적인 공세를 중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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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dited) | [YT] |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