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면다나와

Q.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가 진행된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군 투스타가 정회 중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장면이 유튜브로 생중계됐는데, 이번 사안과 관련해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이 시국에 그것도 계엄 질의장에서 게임을 하는 게 적절하냐“는 의견과, "정회 중 개인시간에 게임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 months ago | [Y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