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하나 greenhana

호접란의 꽃말,
행복이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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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이라고 하잖아요
내아이 챙기는건 당연하면서
부모님껜 왜 항상 생각처럼 쉽지 않은건지

이 세상에서 날
가장 소중하고 귀하게 대해주는
우리 부모님께

매년 이 날 만큼은
나, 잘-살었다. 하시도록
기분나게 제대로 챙겨드려요
이 날 만큼은 내 부모님도 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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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보고 시드는
아쉬운 꽃바구니 대신 올해부터는 저와 함께,
고급스런 보자기난으로 귀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요!

우리에겐 이걸 또 매-년 꽃피워내는 엄마들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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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