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편146펀1-2)
시인은 나의 생전에~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겠다고 말합니다.
살아 호흡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호흡이 멈추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길입니다. 생각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복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랴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146:5)
시인은 사람을 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라고 말합니다. 속이고 속았지만 언약의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야곱과 같이 험난한 인생길에 여호와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삶이야 말로 복된 삶임을 시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으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시편 7-10)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억눌린 사람, 주린 사람, 갇힌사람, 보지 못하는 사람,비굴한 사람,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에게 함께 하십니다. 육신적인 문제 뿐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겪는 어려움들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헤어나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들도 있고 진리의 말씀을 먹지 못하여 헤매이는 갈급함도 있습니다. 자유를 잃고 갇혀 있는 상황도 있을 수 있고 더 큰 앞날을 보지 못하여 지금 내 눈 앞에 상황에 급급하여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의와 자비와 자유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엎드리지 못하면 나의 모습을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말씀에 깊이 드리울 때 나의 모습이 보이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함께 어울리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걱정은 끊나지 않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대전제일교회 빌드업4단계를 마치며 이제 목사님의 과제에서 해방된 것 같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믿고 감사할 때 나의 삶이 온전케되고 자유케 됨을 알고 믿으며 나에게 주어진 걱정 근심은 주님께 맡기고 나와 가족과 교회와 나라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선포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응급제왕절개술로 손주가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가와 건강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함께 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딸이 제왕절개술로 힘든 상황에서도 젖을 먹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면서~ 이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신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고 건강하고 복된 가정 이루어가며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생전에,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시는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경 읽어주는 아줌마
오늘의 말씀묵상
시편 146:1-10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시편146펀1-2)
시인은
나의 생전에~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겠다고 말합니다.
살아 호흡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호흡이 멈추면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길입니다.
생각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도 없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이 복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랴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146:5)
시인은 사람을 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라고 말합니다.
속이고 속았지만 언약의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야곱과 같이 험난한 인생길에 여호와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삶이야 말로 복된 삶임을 시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으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시편 7-10)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억눌린 사람, 주린 사람, 갇힌사람, 보지 못하는 사람,비굴한 사람,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에게 함께 하십니다.
육신적인 문제 뿐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겪는 어려움들도 많이 있습니다.
내가 헤어나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들도 있고 진리의 말씀을 먹지 못하여 헤매이는 갈급함도 있습니다.
자유를 잃고 갇혀 있는 상황도 있을 수 있고 더 큰 앞날을 보지 못하여 지금 내 눈 앞에 상황에 급급하여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의와 자비와 자유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엎드리지 못하면 나의 모습을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말씀에 깊이 드리울 때 나의 모습이 보이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함께 어울리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걱정은 끊나지 않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대전제일교회 빌드업4단계를 마치며 이제 목사님의 과제에서 해방된 것 같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믿고 감사할 때 나의 삶이 온전케되고 자유케 됨을 알고 믿으며 나에게 주어진 걱정 근심은 주님께 맡기고 나와 가족과 교회와 나라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선포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제 응급제왕절개술로 손주가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가와 건강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함께 하시고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딸이 제왕절개술로 힘든 상황에서도 젖을 먹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면서~
이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신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먹고 건강하고 복된 가정 이루어가며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생전에,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시는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 hours ago (edited)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