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여행가기전부터 저건꼭 먹고와야지라고 마음 먹었다면 사실 별다른 특별한음식이 아니더라도 아쉬워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아쉬움을 넘어서 원망이 되어버리니 좀 지나치다 싶더군요. 영숙본인이 여행을 자주다닌다며 뭐 그런것까지 자부심을갖는듯이 보이기도 하던데 다음에가서 먹으면 될일인데 그걸로 여행파트너를 핀잔주고 나무라는 태도를 보니 좀 없어보이더라구요.
3 months ago | 1
슈니첼 딱히 임팩트 있나요 앤초비소스 암만 올려도 돈가스 소스 감칠맛 못 쫓아옴. 학센은 존맛이긴 한데 족발의 새우젓 감칠맛은 못 따라옴 😋
3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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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토리
오늘 라방은 벙개로 진행이 됩니다..^^
일시 : 5/17(토) 23:30~
약 1시간 정도? 조금 짧게 할께요😎
제가 오스트리아에서 먹었던 슈니첼 사진..올려봅니다.
그놈의 슈니첼이 뭐길래😄
슈니첼은...소스없는 짠 돈까스??
슈니첼-맥주-사슴고기 순입니다!
참고로 사슴고기는 소고기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이런 음식때문에 분위기를 망쳤다는게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3 months ago (edited) | [YT]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