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뒷부분 제목에 <오늘은! 라임양의 별난 인문학> 이라고 나와도 좋을 듯한.. ㅎㅎㅎ 오느른! 하면서 시작할 때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같이 신나거든요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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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확진격리 상태인 건장한 남자인데 증상이 경미하다고 하지만 절대 아니네요. 백신도 3회 맞았구요. 아무쪼록 라임양님 회복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ㅠ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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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님 항상 좋은정보 분석 감사합니다:_limeLoyalty: 책출간 축하드립니다 바로 구매해서 볼게요 :_limeHoney: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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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뜸해서 단행본 내느라 바쁘시겠거니 짐작했는데 반만 맞았군요. 코로나19 때문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얼른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도란도란 잡학사전-라임양의 별난 인문학썰' 어떨까요? '썰'이라는 표현이 중복해서 들어가는 것보다 한 번만 넣는 것이 더 간결한 느낌을 줄 것 같아요.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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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코로나라니. 요새 주변에 코로나 걸렸단 사람들이 많아서 남일같지가 않네요.따뜻한물 많이 드시구 몸조리 잘하세요.뭔일이냐 이게 ㅠㅠ 그리고 썰로 듣는 별난역사에 한표갑니다👍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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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보다 쉬운 인문학 / 라임양의 인문학 수업 → 과학쪽 친구분들 책 내신거에 살짝 도전하는 인문학 느낌과 쉬움을 강조한 제목으로 생각해 보았어요. - 뇌를 위한 교양 디저트/ 라임양의 인문학 레시피 → 가벼운 요리인 디저트에 비유하여, 술술 읽으면 뇌가 섹시해 질 것 같은 제목으로 생각해 보았어요. - 내가 먼저 알고싶은 인문학 썰 / 라임양의 별난 인문학 →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으로 생각해 보았어요. - 이과생도 읽기 쉬운 교양사전 / 라임양의 인문학 → 현 이과 및 이과출신을 노려 "야, 인문학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제목으로 생각해 보았어요. 책 출판 축하드려요! :yougotthis: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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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제가 그동안 코로나에 걸려서 회복하느라 영상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다음주 안에 영상이 올라오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1년 넘게 준비하던 제 책이 이제 곧 출판될 예정인데 아직 제목을 못 정했어요ㅠㅠ
후보 1번이나 2번에 투표해주시고 그 외 좋은 책 제목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후보 1
썰로 듣는 별난 역사, 과학, 심리 잡학사전
라임양의 인문학썰
후보 2
썰로 듣는 역사, 과학, 심리 잡학사전
라임양의 별난 인문학썰
이 두가지 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언제든 환영입니다! 많은 의견 내주세요!
3 years ago | [YT] |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