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카노

<성명>

"사법내란청산은 올겨울 광장에 맡겨진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 '전국법관대표회의'마저 사법개혁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혔다. 조희대 사법내란세력에 잠식된 법원이 결국 역사정의와 헌정질서, 국민에 맞서겠다는 선포를 한것과 같다. 초보적인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조희대즉시 사퇴와 신속한 내란재판, 엄중한 처벌을 바라고 있는데 이 땅의 법과 양심을 대변한다는 판사들이 내란동조 대법원장에 직언 한마디 없다는 것은 참담하기 이를데 없다.

내란을 평화롭게 제압한 위대한 국민과 내란동조 사법부는 양립할 수 없다.

내란전담재판부를 빠르게 구성해 윤석열과 일당들을 일벌백계해야한다. 그래야 다시는 계엄을 꿈꾸지 못 한다.

조희대, 지귀연 등 사법부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내란세력들을 발본색원해 엄벌하고 역사정의를 우리 손으로 바로 세워야한다.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행동은 12월 12일 또 다시 광장에 모여 '국민법관 광장회의(부산시민대회)'를 열고 내란동조 조희대와 내란사법부를 시민과 함께 단죄하고자 한다. 올 겨울 우리의 투쟁은 사법내란 청산이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제2의 빛의 광장으로 모이자.

2025년 12월 8일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행동

2 weeks ago | [Y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