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하는 직딩아빠

투자 10년,
결국 하나만 확실히 알았다.

강세장에서는 현금이 그냥
놀고 있는 자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약세장이 오면…
그 ‘놀고 있던 것’이 바로 생존의 숨통이 된다.

레버리지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도구지만,
잘못 쓰면 모든 걸 잃는 가장 빠른 통로다.

결국 시장은 늘 변한다.
버틸 수 있는 구조가 진짜 실력이다.

3 weeks ago | [Y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