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누들면

우리는 한 단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지운다.

더 넓은 세계로, 더 강렬한 존재로.

‘아이들’은 이제 하나의 정체성이자 움직임이다. 

3 months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