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C뉴스

올해 초 민자운영 기간이 끝난 백양터널은 현재 통행료를 받지 않고 있지만, 7년 뒤 신백양터널이 만들어지면 다시 요금을 받겠다는 게 부산시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료화 이후, 차량 통행 폭증 현상이 없었다는 통계가 나와 부산시의 예상이 크게 빗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