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한조각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목표를 찾아 헤맵니다.
마치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듯, 세상적인 '성공', '행복', '인정'이라는 이름의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또 다른 공허함을 마주하게 됩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서 있는 수많은 연예인들을 보세요. 그들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정상에올라, 명예와
돈과 권력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또 다시 공허감과 외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물질과 성공이 메워 줄 알았던 마음 속에 공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영원을 사모하고 영원을 채워야만 채워 질 수 있게 설계하셨기에 영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채울 때에만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또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우리의 손으로 인생이라는 배의 키를 움켜쥐고 있지 않습니까? 믿음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우리가 탄 배가 노아의 방주인지, 아니면 그저 우리 마음대로 조종하는 작은 보트인지도 모른 채,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가 선장이 되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찾아야 할 진정한 평안은 예수님께 우리 인생의 운전대를 맡길 때 찾아옵니다.
그분이 우리의 항해사가 되실 때, 우리 믿는 자들의
여정은 결코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단순한 운전자가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 여정의 "진정한 목적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크리스천의 삶에서 예수님은 시작이자 끝이며, 여정이자 목적지이십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 믿는 자들은 더 이상 길을 잃지 않습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찾던 그 길이기 때문입니다.

7 months ago (edited)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