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쫘 TV

🔥 5kmman, 서울을 달리다
2025년, 서울의 공기는 뜨거웠습니다.
그 열기 속엔 ‘5kmman’이 있었죠.

5km만 달리기 위해 시작한 그들이
이번엔 42.195km 풀코스로 향했습니다.

🏃‍♂️ 데상트 × GQ × 5kmman
홍태준, 이세한, 박찬 — 세 명의 러너는
각자의 이유와 목표를 품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여름 내내 이어진 훈련.
일하고, 달리고, 다시 일어섰던 시간들.
그 꾸준함은 기록보다 빛났습니다. ✨

🏁 JTBC 서울마라톤 당일
이세한 — 생애 첫 서브-3
박찬 — 첫 풀코스, 3:30 돌파
홍태준 — 경련에도 끝까지 버텨 PB 달성

그들의 땀과 한계, 그리고 완주의 순간이
하나의 다큐멘터리로 담겼습니다. 🎬

“풀코스를 평생 안 뛴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한 번만 뛴 러너는 없다”

그 말처럼,
이들의 여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모든 러너의 완주에 경의를.
그리고 다시,
5kmman의 다음 레이스를 기다립니다. 🏃‍♀️🔥

📺 ‘데상트 × GQ × 5kmman’ 서울마라톤 다큐멘터리
👉 GQ KOREA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

👀5kmman의 JTBC 서울마라톤 레이스가 궁금하다면?
youtube.com/shorts/POgWvnVKdEo

1 month ago | [Y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