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라 로지아

< 예민한 아이 육아,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부모의 양육태도 >

여러분, 혹시 예민한 아이 키우고 있으신가요?

저희집 둘째가 예민한 아이에 속하는데요.
이제는 아이가 예민하다는 생각을 더이상 하지 않아요.
그것 역시 아이를 프레임에 씌우는 거니까요.

저는 고집스러워, 예민해, 너는 좀 튄다.. 이런말 정말 별로잖아요.
부모에게 그런 고정관념이 없으면 아이도 자신을 부정적인 자기개념을 갖지 않아요.

남들과 다르다고 다 예민한건 아니죠.
우리는 누구나 예민함을 갖고 태어납니다.
물론 민감성은 다르지만요.

예민한 아이 육아에 대해 알려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오행복맘 카페에 글 올려뒀어요.

카페 가입하시고 애착형성과 다양한 육아팁 많이 받아가시길 바래요.
cafe.naver.com/ohhappymom/30
조만간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릴께요^^

1 month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