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학자 유홍준, 영화감독 이창동, 시인 황지우, 배우 이기영, 가수 이은미, 소설가 방현석, 건축가 임형남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려주셨습니다. 저도 민주당 문예특위 공동위원장으로 문화예술인 만인 선언을 이끌어 낼 첫 물결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시민사회와 문화계가 주도한 첫 대규모 문화예술인 선언이자‘빛의 혁명’의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인들은“우리는 이재명을 대통령이라는 도구로 쓰고자 한다. 지금은 이재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외쳤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대통령이 아닌, 주권자인 국민을 제대로 받들 대통령을 바라는 건 시대의 준엄한 요구입니다.
강유정 TV
문화예술인 123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문화사학자 유홍준, 영화감독 이창동, 시인 황지우, 배우 이기영, 가수 이은미, 소설가 방현석, 건축가 임형남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려주셨습니다. 저도 민주당 문예특위 공동위원장으로 문화예술인 만인 선언을 이끌어 낼 첫 물결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시민사회와 문화계가 주도한 첫 대규모 문화예술인 선언이자‘빛의 혁명’의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인들은“우리는 이재명을 대통령이라는 도구로 쓰고자 한다. 지금은 이재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외쳤습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대통령이 아닌, 주권자인 국민을 제대로 받들 대통령을 바라는 건 시대의 준엄한 요구입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1 day ago | [YT] | 8,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