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살아야겠다’는 의지와 ‘살려야겠다’는 의지가 만든 기적
-부산 위암 명의, 오성진 교수
고령 암 환자의 치료는 젊은 환자의 치료보다 소극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사람보다 동반질환이 많고 노화로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있는 등 고려사항이 많아 진행 자체가 불가능할 때도 있는데요.
박기철(73·경남 양산시)씨는 위암 진단을 받았지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담석증 등 여러 질환을 앓고 있고
인공 심박동기를 착용한 상태라 수술 불가능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 헤맸고 해운대백병원 위암센터 외과 오성진 교수를 만났습니다.
박씨는 수술을 받고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그의 주치의인 오성진 교수와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해운대백병원TV
[인터뷰] ‘살아야겠다’는 의지와 ‘살려야겠다’는 의지가 만든 기적
-부산 위암 명의, 오성진 교수
고령 암 환자의 치료는 젊은 환자의 치료보다 소극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사람보다 동반질환이 많고 노화로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있는 등 고려사항이 많아 진행 자체가 불가능할 때도 있는데요.
박기철(73·경남 양산시)씨는 위암 진단을 받았지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담석증 등 여러 질환을 앓고 있고
인공 심박동기를 착용한 상태라 수술 불가능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 헤맸고 해운대백병원 위암센터 외과 오성진 교수를 만났습니다.
박씨는 수술을 받고 건강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그의 주치의인 오성진 교수와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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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Y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