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채널 관리자 Robin🧑입니다. 그동안 댓글, 채팅창을 통해 간간히 소통하던 그 관리자입니다. 오늘은 재단 유튜브 채널 멤버십 개시라는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언론비평 프로그램 ‘미디어 알릴레오’를, 올해는 새로운 토론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 ‘토요토론’을 선보였습니다. 재단 내부적으로는 ‘조회수가 잘 나올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항상 말해왔고 또 강조했던 언론개혁과 토론문화의 확산이라는 가치를 위해 제작을 결정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제작진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계속해서 유튜브라는 채널을 통해 지역소멸, 정치개혁, 권위주의 문화 해소 등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서론이 꽤 길었는데요. 이번에 개시하는 멤버십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좋은 질로, 지속해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기존의 알릴레오 북’s, 미디어 알릴레오, 토요토론 같은 재단의 콘텐츠는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아도 당연히 계속 볼 수 있고요. 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시했을 때도 일관되게 적용할 것입니다.
멤버십은 ‘알릴레오’로 대표되는 재단 유튜브 채널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전용 이모티콘이나 가입 기간 별 배지와 같은 소소한 혜택부터, 분량 문제로 편집된 장면 정도를 추가로 제공하려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멤버십 분들과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재단 프로그램에 대한 감상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나누는 커피 미팅까지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시민센터 커피가 참 맛있습니다)
멤버십 가입은 재단 채널 구독버튼 옆 ‘가입’을 눌러 하실 수 있고요.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아도 기존의 구독, 콘텐츠에 대한 애정만으로도 재단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바란 사람사는세상 이라는 말. 요즘 더 간절하지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실수록 재단은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RohMoohyunFoundation
안녕하세요.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채널 관리자 Robin🧑입니다. 그동안 댓글, 채팅창을 통해 간간히 소통하던 그 관리자입니다. 오늘은 재단 유튜브 채널 멤버십 개시라는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언론비평 프로그램 ‘미디어 알릴레오’를, 올해는 새로운 토론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 ‘토요토론’을 선보였습니다. 재단 내부적으로는 ‘조회수가 잘 나올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항상 말해왔고 또 강조했던 언론개혁과 토론문화의 확산이라는 가치를 위해 제작을 결정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프로그램에 성원을 보내준 덕분에 제작진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계속해서 유튜브라는 채널을 통해 지역소멸, 정치개혁, 권위주의 문화 해소 등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서론이 꽤 길었는데요. 이번에 개시하는 멤버십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좋은 질로, 지속해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기존의 알릴레오 북’s, 미디어 알릴레오, 토요토론 같은 재단의 콘텐츠는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아도 당연히 계속 볼 수 있고요. 이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시했을 때도 일관되게 적용할 것입니다.
멤버십은 ‘알릴레오’로 대표되는 재단 유튜브 채널의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전용 이모티콘이나 가입 기간 별 배지와 같은 소소한 혜택부터, 분량 문제로 편집된 장면 정도를 추가로 제공하려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멤버십 분들과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재단 프로그램에 대한 감상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나누는 커피 미팅까지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시민센터 커피가 참 맛있습니다)
멤버십 가입은 재단 채널 구독버튼 옆 ‘가입’을 눌러 하실 수 있고요.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아도 기존의 구독, 콘텐츠에 대한 애정만으로도 재단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바란 사람사는세상 이라는 말. 요즘 더 간절하지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실수록 재단은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멤버십 가입 링크
youtube.com/@443RohmoohyunFoundation/join
1 month ago | [YT] | 4,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