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한 수학




하나를 보면 열을 알 듯
사소한 언행이나 행동으로도 그 사람의 격을 알 수 있고,

'어른'의 격을 지닌 사람은 사소한 언행과 행동에서도 크게 배울만한 점이 있다.

그 사소한 것들이 모여 큰 태산을 이루기에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은 주위에서 자연스레 존경과 존엄을 받으며,

그 반대의 경우, 자기만의 생각에 둘러 쌓여있거나 상대방을 깎아 내리기 바쁘며 이는 결국 밖으로 표출되게 된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자.
숫자로 나이만 채운 사람을 반면교사 하자.

이는 자신을 끊임없이 개발할 때 투명하게 보인다.

2025.11.5.(수)
(사람을 제대로 알아 보는 건, 자기 성찰과 발전의 결과물이다.)

1 week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