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스며들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민콩입니다☺️
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느덧 몽글몽글한 봄과 무더운 여름을 지나
코스모스와 노을이 이쁜 가을도 지나,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유난히도 다사다난했던 2024년
또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가네요
매년 연말에 여러분께 이렇게 메세지 남기는 것도
나름의 저의 루틴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저는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소소한 일상과
단단해진 저 자신 덕이 잘 해쳐나가고 있답니다.
어우 기특해라☺️
힘든 해였다면, 지나가는 2024년에 흘러보내기로 합시다
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2025년 무탈히 지내보자구요

얼마 남지않은 2024년 잘 마무리하시고,
우리는 2025년 또 새로운 영상으로 만나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11 months ago (edited) | [Y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