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몬스터복싱

81년생 프로복서 김태은선수.

아직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체육관은 잘못나왔지만
힘든 환경속에서 꿋꿋히 자기관리를 해왔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 10km 로드웍을 48분대로 들어왔고 턱걸이를 30개를 성공하였습니다.

12월부터 천천히 다시 끌어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창원몬스터복싱 #김태은 #도전 #열정

1 year ago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