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채널에서 의도적으로 저를 비방하는 내용의 영상이 있어 굉장히 억울합니다. 해당 채널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최근 지식인사이드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소개한 에어컨 냄새 줄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앞 뒤 내용을 다 자르고, 제 허락 없이 일부분만 사용하여 제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 것 처럼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 해놨습니다. 에어컨 냄새 제거의 한 방법으로, 히터를 1시간 이상 가동하라는 내용이며, 자주 하는 것은 추천 하지 않고, 수십만원씩 하는 공조기 세척을 맡기기 전에 '한번 정도 시도 해볼 만한 방법'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인사이드 에서 언급 했 듯이 히터를 아무리 오래 틀어두어도 공조기 내부 부속은 녹지 않습니다. 공조기 내 히터코어의 최대 온도는 대략 95도이고, 공조기 내부 부속은 내열 합성수지로 제작 되기 때문인데요 내열 합성수지는 180~200도의 온도로 성형하기 때문에 절대 녹을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잘못 된 정보를 퍼트리면서 올바른 정보를 잘 못된 정보처럼 교묘하게 편집하여 정말 속이 많이 상합니다.
해당 채널에 댓글을 남겼지만 삭제를 한 것인지 제가 남긴 댓글은 지워지고 없습니다. 도대체 남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면서 댓글은 무서운지 지우기는 왜 지우는지, 댓글 까지 지워버리니 더 억울합니다.
분명 히터로 냄새제거 효과는 절반 수준이며, 자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큰 비용을 들이기 전에 한번 정도 시도해보라고 안내 했고, 내부 부속은 히터 열로는 녹지 않는다는 정보 까지 전달 했는데 저를 비방한 채널은 무슨 이유로 제가 한 말을 부정하며 악의적인 의도로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채널에 남긴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너무 억울하네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차개미 채널입니다.
4:10 부터 제 애기가 나오는데요.
앞뒤 내용 다 자르고 그렇게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식의 내용의 영상을 제작 하신 것에 유감입니다.
소개한 원본 영상(지식인사이드)에서 언급했듯이,
30만원씩 하는 "에바포레이터 세척을 맡기기 전에 한번 정도 시도 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고,
"히터를 1시간을 틀든 2시간을 틀든 공조기 내부 부속은 녹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공조기 내부 부속은 대부분 내열 합성수지로 만들어 졌고,
냉각수 온도는 히터코어를 통과 할 때 85~95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내열 합성수지는 제작할 때 180~200도 이상의 열로 성형을 합니다. 그러니 절대로 히터 온도로는 내부 부속을 녹일 수가 없습니다.
예를든 진프로 채널에서 나타나는 녹은 현상은 공조 부속이 아닌 '해당 차량의 결함'으로 주변 부속이 녹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픽플러스 실험 영상에서도 내부 부속은 녹지 않았습니다.
왜 거짓 정보로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영상 제작을 하는 입장이지만, 특정 인물을 비방 하면서 까지 팩트 체크도 하지 않고
이런식의 영상 제작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에 저의 의상이 그대로 노출되어있고, 그 의상에 제 채널 로고와 영문으로 이름이 표기되어 노출되어 있으니
앞뒤 다 자르고 마음대로 비방 하시려거든, 이름과 로고의 가림처리를 요청합니다.""
차개미
타 채널에서 의도적으로 저를 비방하는 내용의 영상이 있어 굉장히 억울합니다.
해당 채널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최근 지식인사이드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소개한 에어컨 냄새 줄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앞 뒤 내용을 다 자르고, 제 허락 없이 일부분만 사용하여 제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 것 처럼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 해놨습니다.
에어컨 냄새 제거의 한 방법으로, 히터를 1시간 이상 가동하라는 내용이며,
자주 하는 것은 추천 하지 않고, 수십만원씩 하는 공조기 세척을 맡기기 전에 '한번 정도 시도 해볼 만한 방법'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식인사이드 에서 언급 했 듯이 히터를 아무리 오래 틀어두어도 공조기 내부 부속은 녹지 않습니다.
공조기 내 히터코어의 최대 온도는 대략 95도이고, 공조기 내부 부속은 내열 합성수지로 제작 되기 때문인데요
내열 합성수지는 180~200도의 온도로 성형하기 때문에 절대 녹을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잘못 된 정보를 퍼트리면서 올바른 정보를 잘 못된 정보처럼 교묘하게 편집하여 정말 속이 많이 상합니다.
해당 채널에 댓글을 남겼지만 삭제를 한 것인지 제가 남긴 댓글은 지워지고 없습니다.
도대체 남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면서 댓글은 무서운지 지우기는 왜 지우는지, 댓글 까지 지워버리니 더 억울합니다.
분명 히터로 냄새제거 효과는 절반 수준이며, 자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큰 비용을 들이기 전에 한번 정도 시도해보라고 안내 했고, 내부 부속은 히터 열로는 녹지 않는다는 정보 까지 전달 했는데
저를 비방한 채널은 무슨 이유로 제가 한 말을 부정하며 악의적인 의도로 사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채널에 남긴 댓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너무 억울하네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차개미 채널입니다.
4:10 부터 제 애기가 나오는데요.
앞뒤 내용 다 자르고 그렇게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식의 내용의 영상을 제작 하신 것에 유감입니다.
소개한 원본 영상(지식인사이드)에서 언급했듯이,
30만원씩 하는 "에바포레이터 세척을 맡기기 전에 한번 정도 시도 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고,
"히터를 1시간을 틀든 2시간을 틀든 공조기 내부 부속은 녹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공조기 내부 부속은 대부분 내열 합성수지로 만들어 졌고,
냉각수 온도는 히터코어를 통과 할 때 85~95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내열 합성수지는 제작할 때 180~200도 이상의 열로 성형을 합니다. 그러니 절대로 히터 온도로는 내부 부속을 녹일 수가 없습니다.
예를든 진프로 채널에서 나타나는 녹은 현상은 공조 부속이 아닌 '해당 차량의 결함'으로 주변 부속이 녹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픽플러스 실험 영상에서도 내부 부속은 녹지 않았습니다.
왜 거짓 정보로 시청자를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영상 제작을 하는 입장이지만, 특정 인물을 비방 하면서 까지 팩트 체크도 하지 않고
이런식의 영상 제작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에 저의 의상이 그대로 노출되어있고, 그 의상에 제 채널 로고와 영문으로 이름이 표기되어 노출되어 있으니
앞뒤 다 자르고 마음대로 비방 하시려거든, 이름과 로고의 가림처리를 요청합니다.""
2 months ago | [YT]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