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친정 올케한데 전화가 왔다. 남편한데 다녀왔다고한다. 정신이 아무 이상 없다고 하며 치매기는 전혀 없는것 같다고 .... 신기한 상황에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다. 그렇게 때리고 소리 지르고 하든 사람은 어디로가고 요양원 안에서는 점 잔은 어르신으로 부른다는 말에 황당할 뿐이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집에서 같이 그렇게 행동 하면 퇴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기에.... 정신적으로 좋아진건지 그건 아직 확실하지 않기에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다.
좀전에는 남편 친구분한데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그또한 당황 스러운 일이다. 왜냐면 남편이 친구한데 전화해서 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나한데 전화해서 전화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이상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다가 몆번 하니 받는데 배가 고프니 빨리와서 먹을것좀 달라고 집에서 처럼 소리를 있는데로 지르며 날리도 않이다.
아무리 내가 함께 살아온 세월이 있다지만 그렇게도 만만한가 모르겠다. 전화를 받자 마자 소리부터 지르던 그 상황이 난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집에 있는데 내게온 전화는 없었다. 헌데도 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친구에게 말하는 그 생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그제는 ㅊㅅ 회원님 한분한데 남편을 갔다 버렸는데 기분 좋을리가 있냐고 한다. 마주 않아 그소리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버린것은 맞는데 너무도 속이 상했다. 실은 이번에 낭송을 하라고 하는데 요즘 낭송할 기분이 않이라고 했든걸 비유하신것 같은데도 내마음은 비참한 마음이였지만 일단 영상을 찍어 주기로 했기에 모두 마무리하고 돌아와도 역시 불편해서 편집도 못하고 그밤을 그렇게 슬프게 보내야 했다.
내 마음은 언제. 편해질까 남들 말을 의식하지 말고 내건강만 생각하라고 하는데 참 쉽지 않다.
실버심인자Tv
지난 밤 친정 올케한데 전화가 왔다.
남편한데 다녀왔다고한다.
정신이 아무 이상 없다고 하며 치매기는 전혀 없는것 같다고 ....
신기한 상황에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다.
그렇게 때리고 소리 지르고 하든 사람은 어디로가고 요양원 안에서는 점 잔은 어르신으로
부른다는 말에 황당할 뿐이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집에서 같이 그렇게 행동 하면 퇴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기에....
정신적으로 좋아진건지 그건 아직 확실하지 않기에
그저 당황스러울 뿐이다.
좀전에는 남편 친구분한데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그또한 당황 스러운 일이다.
왜냐면 남편이 친구한데 전화해서 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나한데 전화해서 전화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이상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다가 몆번 하니 받는데 배가 고프니 빨리와서
먹을것좀 달라고 집에서 처럼 소리를 있는데로 지르며 날리도 않이다.
아무리 내가 함께 살아온 세월이 있다지만 그렇게도 만만한가 모르겠다.
전화를 받자 마자 소리부터 지르던 그 상황이 난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집에 있는데 내게온 전화는 없었다.
헌데도 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친구에게 말하는 그 생각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그제는 ㅊㅅ 회원님 한분한데 남편을 갔다 버렸는데 기분 좋을리가 있냐고 한다.
마주 않아 그소리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버린것은 맞는데 너무도 속이 상했다.
실은 이번에 낭송을 하라고 하는데 요즘 낭송할 기분이 않이라고 했든걸 비유하신것 같은데도
내마음은 비참한 마음이였지만 일단 영상을 찍어 주기로 했기에 모두 마무리하고 돌아와도 역시 불편해서 편집도 못하고 그밤을 그렇게 슬프게 보내야 했다.
내 마음은 언제. 편해질까 남들 말을 의식하지 말고 내건강만 생각하라고 하는데 참 쉽지 않다.
6 month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