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슈해설
[김용 재판에서 벌어진 사법부 농락, 김현지 국감에서 해명해야] 김용 재판은 온갖 사법방해로 얼룩졌다. 불법 대선자금 6억 원 수수 사실을 은폐하려 권력이 총동원됐다. 이상호 변호사는 김용 체포영장을 김현지 보좌관에게 보냈다. 민주당 의원들이 대신 둘러대지만, 공개 재판에서 이미 드러났다. 이재명 대표는 김용의 변호인단이 만든 텔레그램 방에 들어가 변호 코치를 하고, 김용의 증거기록 사진도 올렸다. 이재명 대표가 공범인 김용의 증거기록을 몰래 가지고 있는 것은 사법방해 행위다. 박지민 경기도 갈등조정관, 서은주 경기도 대외협력관은 위증을 교사했다. 김현지 보좌관과 경기도에서 함께 근무하던 사이다. 김현지 부속실장은 ‘이재명 사건’ 관리의 공으로 권력을 꿰찼다. 국감장에서 사법방해 행위에 대해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23 hours ago | [YT] | 4,037
주진우의 이슈해설
[김용 재판에서 벌어진 사법부 농락, 김현지 국감에서 해명해야]
김용 재판은 온갖 사법방해로 얼룩졌다.
불법 대선자금 6억 원 수수 사실을 은폐하려 권력이 총동원됐다.
이상호 변호사는 김용 체포영장을 김현지 보좌관에게 보냈다. 민주당 의원들이 대신 둘러대지만, 공개 재판에서 이미 드러났다.
이재명 대표는 김용의 변호인단이 만든 텔레그램 방에 들어가 변호 코치를 하고, 김용의 증거기록 사진도 올렸다.
이재명 대표가 공범인 김용의 증거기록을 몰래 가지고 있는 것은 사법방해 행위다.
박지민 경기도 갈등조정관, 서은주 경기도 대외협력관은 위증을 교사했다. 김현지 보좌관과 경기도에서 함께 근무하던 사이다.
김현지 부속실장은 ‘이재명 사건’ 관리의 공으로 권력을 꿰찼다. 국감장에서 사법방해 행위에 대해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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