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TV: 재즈•음악의 즐거움

어제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도 '이게 맞나,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어색함, 의구심 등이 많았었는데, 막상 마치고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카메라 앞에서 허공을 대하며 촬영하다, 직접적인 반응을 실시간으로 받으면서 대화를 하니 확실히 '소통'이 좋더라고요. 앞으로 다달이 혹은 격달로, 좀 더 알차게 혹은 더 후리하게(?) 라이브 방송을 계속 해볼까 합니다. 다시 한번, 어제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year ago | [Y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