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16이 끝나고 진행된 포스트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UFC CEO 데이나 화이트가 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의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특히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존 존스 VS 톰 아스피날', 그리고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관련성에 대해 직접 언급했습니다.
🗣️ 데이나 화이트
"(존스가 타이틀을 반납한다는 루머에 대해) 존 존스는 이미 톰 아스피날과의 경기 제안을 수락했어. 오퍼를 받고 합의는 끝났지만, 아직 계약서에 서명하진 않았지. 존스가 태국에서 돌아오는 대로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야."
"(존 존스가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 누구? 은가누는 지금 UFC 소속도 아니고, 아스피날과의 통합 타이틀전이 핵심이야."
"(존 존스의 타이틀을 박탈하자는 청원이 13만 명을 넘긴 것에 대해) 팬 청원이 13만 명을 넘겼다고? 전 세계 UFC 팬이 몇 명인데? 한 4억 명 되나? 그중에 13만 명이 청원했다고? 그래서? ㅋ"
CROOKED BOY
<NEWS>
UFC 316이 끝나고 진행된 포스트 파이트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UFC CEO 데이나 화이트가 UFC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의 현황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특히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존 존스 VS 톰 아스피날', 그리고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관련성에 대해 직접 언급했습니다.
🗣️ 데이나 화이트
"(존스가 타이틀을 반납한다는 루머에 대해) 존 존스는 이미 톰 아스피날과의 경기 제안을 수락했어. 오퍼를 받고 합의는 끝났지만, 아직 계약서에 서명하진 않았지. 존스가 태국에서 돌아오는 대로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야."
"(존 존스가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 누구? 은가누는 지금 UFC 소속도 아니고, 아스피날과의 통합 타이틀전이 핵심이야."
"(존 존스의 타이틀을 박탈하자는 청원이 13만 명을 넘긴 것에 대해) 팬 청원이 13만 명을 넘겼다고? 전 세계 UFC 팬이 몇 명인데? 한 4억 명 되나? 그중에 13만 명이 청원했다고? 그래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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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Y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