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중 363일을 혼자 있다가 1년에 2번 학교샘을 만나야 하는데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요. 간혹 학교가서 지난번 학기 아이 선생님을 만나도 인사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맘은 순둥이 강아지 꼬리 프로펠러 돌아가듯 반가운데요.. 3,4번 합한버젼 필요합니다😂
1 week ago (edited) | 2
아이하고 일상영어로 얘기하고 있어요.더 자연스런 리얼표현 알고 싶어용^^ 예를들면 ~ 학교갈때 or 유치원갈때, 학원 늦었을때 ,격려해주는 말! 밥먹을때, 샤워시켜줄때 쓰는 영어,자기전 책읽어줄 때
3 days ago | 0
켈리쌤의 원어민 브이로그 영어
조카 웨스와 언니의 엄마 영어!! 어떤 상황이나 대화들이 궁금하신가요?
1 week ago | [Y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