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뚜네냥이들

한낮 더위가. 살이 타는것 같이
아직도 따갑습니다
가을도 없이 겨울이 오고 봄이 없이 여름 될것 같습니다
사람이 야 어찌살아도. 살지만
길에서 태어나는 새끼 고양이들
이런날씨에 더 살아 남지 못할것 같습니다
늘 안스럽고 맘 아프지만
다 거두어 데려가 살아낼수 없어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아톰이 병원비와 길아이들 먹거리 사고 또 약도 사고 합니다

아픈아이 구조 할때 모금되는
돈이. 병원비 쓰고 남으면
여러군데 필요한곳에 쓰여 집니다.

꾸준이 잊지않고 보내주시는 분도 계시고 먹거리 보내시는 분들 계셔서. 백수 할미 아이들
잘 보살피고 있지만..

9월초 부터 영업을 해야 해서
놀고. 있으니 저도 불안합니다
지출은 많은데. ..
수입은 없고.
푼돈이지만. 벌어서 쓰야 맘이
편할것 같습니다

내일 검진 예약이 있어서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뭐. 큰병 없을거에요
알럽자룡나무맘님 께서 5만
보내주셨습니다 자룡나무맘님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구독자 님들께도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통장 캡쳐분은
어디에 지출 했는지 기재 한 거래 내역입니다
가게세 30 전기세 후원금 에서
지출 합니다
이번달 전기요금 20만 아직 출금 전입니다
그외 병원비 아이들 모래 먹거리
구매 내역 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저번에 진주 갓다오면서 뒷좌석
아톰이보살핀다고. 같이 타고 갓던 이웃분이.아톰이 물 먹이고 종이접시에 남은 물 창문 내려 틀다가 바람에 접시가 날라가면서
뒷차가 빵 하고 다가 와서
내차 넘버 찍어 간것 같은데

고의가 아니었지만. 불법투기로
신고할려고 한것 같습니다
벌금 나오면 내면되지
걱정마시라고 했는데
나도 쪼매 신경이 쓰이긴 합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