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_Eleven

안녕하세요.
2023년이 이제 2틀정도 남았습니다.
제가 유튜브을 시작한지 3개월정도 지났습니다.
처음에 두려움이 앞섰고,생각이 많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지금도 진행형이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이 모든게 저의 채널을 구독해주시고 시청해주시는 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시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는 여전히 저는 축구를 제일 사랑하고 좋아하고
여전히 제 인생의 방황아닌 방황을 하면서
저만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순간순간 현실이라는 압박이 저를 문득문득 휘감아올때는
모든게 두렵지만 이 모든게 저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걷고 또 걸어가보겠습니다.
2024년에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기를 염치없지만 바래봅니다.
남은 2023년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S_Eleven

1 year ago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