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i-dayook

25年 3月.......

추위가 언제 물러가나....하며 인사를 나눈게 엊그제 같구만...
어느새 싹들이 움트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포근한 날이 왔네요...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다보니 매화의 꽃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에 나의 마음도 몽글몽글~해지는 느낌..
그래서 사진을 찍어봤네요...
부산은 확실히 따뜻한 곳이 맞나봅니다...
제가 먼저 꽃의 사진을 올려 여러분들께 보여드립니다...
따스한 봄날이 우리곁에 와 있음에도 우리는 따스함을 못 느끼며 바로 더위를 느끼지는 않을까.....하는 아쉬운 마음으로 봄의 소식을 전해드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 챙기는 매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야시다육(yaci-dayook)이 봄소식을 전해 드리고 이만 총총총~~~💕

9 months ago (edited) | [Y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