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진TV
“사무관 승진 꿈꾸던 동생에 ‘월북’ 딱지” 형은 아직도 동생을 보내지 못했다 biz.heraldcorp.com/article/10584833?ref=naver
2 weeks ago | [YT] |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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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승진 꿈꾸던 동생에 ‘월북’ 딱지” 형은 아직도 동생을 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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