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10월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달의 PICK!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파크의 전설적인 퓨마, P-22.
2012년 처음 포착된 그는 도심 속에서 홀로 살아가며
야생동물 보전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목에 걸린 장치는 라디오 목걸이로,
연구자들이 그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도시와 야생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했습니다.

10월 마지막 주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퓨마 사진과 함께
근사한 시간을 보내 보세요.

멋짐이 묻어 나오는
오늘의 사진을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www.instagram.com/natge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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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dited) | [YT]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