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용인시지회 주최・주관으로 6.25참전용사와 지역 내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4주년과 정전협정 7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4년 전 새벽 대한민국 국민이 잠들어 있을 때 북한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켰고, 위기의 순간 호국영웅을 비롯해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 등 치졸하고 저열한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호국영웅의 뜻을 기억하고 어떠한 도발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현대화와 산업화를 일궈낸 선배 세대와 호국영웅의 뜻을 이어받고, 후배 세대에게는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야 합니다.
용인특례시는 나라를 지켜내고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안겨준 호국영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상일TV
<6.25전쟁 제74주년・정전협정 71주년 기념 행사>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용인시지회 주최・주관으로
6.25참전용사와 지역 내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4주년과
정전협정 7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4년 전 새벽 대한민국 국민이 잠들어 있을 때
북한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켰고,
위기의 순간 호국영웅을 비롯해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북한의 미사일과 핵무기 개발 등
치졸하고 저열한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호국영웅의 뜻을 기억하고
어떠한 도발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현대화와 산업화를 일궈낸
선배 세대와 호국영웅의 뜻을 이어받고,
후배 세대에게는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야 합니다.
용인특례시는 나라를 지켜내고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안겨준
호국영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호국영웅 #정전협정71주년 #625전쟁74주년 #보훈단체 #참전유공자
관련기사 : www.dailian.co.kr/news/view/1375900
1 year ago (edited) | [Y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