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나 여호와께 돌아와 여호와께 섬기면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는 편지를 백성들에게 보냅니다.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런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브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10-12)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는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유월절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한 달 늦추어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은 말씀 안에서도 '이거 아니면 안된다' 식의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그 상황 안에서 간구할 때 들어주시고 선한 길로 이끌어주심을 알게 됩니다.
또한 여호와의 성전으로 와서 유월절을 지키라는 편지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며 비웃을 때 몇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만백성을 위하여 선포되지만 그 말씀을 듣고 깨닫고 행하는 사람은 몇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을 듣고 돌이키고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이심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 멀리 떠나 있던 나를 다시금 선택하여주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믿음을 주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듣고 변화되는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의 적용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위해 왕도, 보발꾼도, 백성들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움직임을 보여야했음을 보면서 몸과 마음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지 않으면 행동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받을 수 있게 되고, 몸이 건강해야 보발꾼처럼 이곳 저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움직일 수 있을테니까요.
요즈음은 오른쪽 무릎이 붓고 아픕니다. 근력운동을 하면 훨씬 덜 아픈데도 아파트내에 있는 피트니스클럽도 가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나에게 허락하신 시간들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기 위해 숙제와도 같은 운동을 나의 습관으로 들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오늘은 꼭 운동을 하러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그치지 않고 운동을 나의 평생의 친구로 삼고 실천하며 건강한 육신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돌아만 오면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돌아가는 은혜를 간구하며 ~ 빌드업교육을 받으며 위임목사님께 들은 어떤 목사님의 아침의 선포를 생각하고 따라서 해봅니다.
성경 읽어주는 아줌마
오늘의 말씀묵상
역대하30:1-12
성전이 정화되고 하나님께 속죄하고 감사의 예물을 드린 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편지를 보냅니다.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1)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은 유월절을 지키려 했을 때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들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여 정해진 때에 지킬 수 없었지만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게 됩니다.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한달 미루어도 된다는 말씀 안에서 이루어진 결정이었습니다.(민9:10-11)
히스기야는 애굽을 탈출할 때 구원하여 주시고 언약으로 백성들을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구원하여 주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은혜 베푸실 것을 믿고~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6) 말합니다.
비록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나 여호와께 돌아와 여호와께 섬기면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는 편지를 백성들에게 보냅니다.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런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브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10-12)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는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유월절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한 달 늦추어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은 말씀 안에서도 '이거 아니면 안된다' 식의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상황을 아시고 그 상황 안에서 간구할 때 들어주시고 선한 길로 이끌어주심을 알게 됩니다.
또한 여호와의 성전으로 와서 유월절을 지키라는 편지를 받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며 비웃을 때 몇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 온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만백성을 위하여 선포되지만 그 말씀을 듣고 깨닫고 행하는 사람은 몇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을 듣고 돌이키고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이심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
멀리 떠나 있던 나를 다시금 선택하여주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믿음을 주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되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듣고 변화되는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의 적용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위해 왕도, 보발꾼도, 백성들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움직임을 보여야했음을 보면서 몸과 마음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지 않으면 행동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받을 수 있게 되고, 몸이 건강해야 보발꾼처럼 이곳 저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움직일 수 있을테니까요.
요즈음은 오른쪽 무릎이 붓고 아픕니다.
근력운동을 하면 훨씬 덜 아픈데도 아파트내에 있는 피트니스클럽도 가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나에게 허락하신 시간들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기 위해 숙제와도 같은 운동을 나의 습관으로 들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오늘은 꼭 운동을 하러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그치지 않고 운동을 나의 평생의 친구로 삼고 실천하며 건강한 육신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돌아만 오면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돌아가는 은혜를 간구하며 ~
빌드업교육을 받으며 위임목사님께 들은 어떤 목사님의 아침의 선포를 생각하고 따라서 해봅니다.
'사방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 month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