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7만 명이던 시절의 일기를 다시 꺼내 보며 지금 이 숫자가 얼마나 큰 기적인지 새삼 실감이 나요... 구독자가 늘어날수록 '내가 잘 가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 따라오는...헤헿 앞으로도 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구독 부탁드려도 될까요..>_< 구독은 제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닷❤
3 months ago | 24
난 진짜 언니 물병세우기 하는 고딩 때 영상부터 쭉 봐왔는데 언니 채널 너무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 좋은 느낌을 주긔 언니가 잘 먹고 잘 자고 그랬으면 좋겠슨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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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도 좋은 걸요 너무 무리하지만 마시기!!🥹갑자기 고등학생 때 물병과 집들이 그런거 생각이 나네요..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재밌어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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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때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하고 계셔요!!🥹🥹 제겐 융덕 뿐이랍니다..! 요즘에 제 알고리즘을 장식 했걸랑요ㅛ🥳☺️😘😘 항상 화이팅ㅇ 융ㅇ덕ㄱ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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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살 때 부터 병원에서부터 입원을 오래해 힘들었는데 할 것도 없고 다 질렸을 때 유튜브에 들어가서 볼 거 없나… 이러면서 찾은 채널이 ‘융덕’인데 그 후로 댓글은 안달았지만 영상은 하루에 한 개씩 날이 갈수로 하나 하나 다 봤엉… 그러다가 ‘마라덕’도 찾게돼고 번갈아가며 하루에 한개 씩 영상과 쇼츠를 봤는데 너무 재밌고 좋았엉 융덕,마라덕을 보면서 수술도 하고 치료도 했엉 12살 때 퇴원을 했는데 12살 직전엔 융덕과 마라덕 영상과 쇼츠는 다 봤지만 올라오는 것도 빠짐없이 봤어! 볼 영상이 없을 때 인스타 릴스도 융덕을 또 봤지만 쇼츠랑 비슷해도 다시 한 번 보니 재밌었엉!!! 이젠 퇴원한지 1년이 지났는데 (내가 병원에 있을 때) 재밌는 영상,쇼츠 올려줘서 고마워!!!!! 웅니 아프지말고 힘들면 쉬고 무리하지마아!!!!! 롱폼이랑 숏폼 컨텐츠 계획,영상 찍기(제작),편집 등등 힘든거양…! 언니는 나태해졌다고 생각 하는데 나는 그렀게 생각하지않아!!! 언니가 할일이 있을 수도있고 시간이 없을 수도 있고 약속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언니는 이미 많이 나은 사람이야!!! 언니 항상 건강하고!!! 무리하지말고…! 맨날 댓글로는 웅니,운니 라고 해서 기분 나빴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언니가 좋아서 그러는 고야…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애…ㅠㅠ 언니 기분이 좋아야지…!!!!! 융덕님 열심히 롱폼,숏폼 열정적으로 (열심히) 제작,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융덕웅니도 좋은 일만 가득해!!!🍀 내가 열심히 기원해줄게!!!!!🍀 좋은 하루 보내!!!!! 사랑행💛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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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엉니 옛날부터 구독하고 영상 다 챙겨보고 미용실 어디가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언니 브이로그 한두시간 전인가 뜬 거 보고 메인헤어 가서 펌 받았어용 ㅠㅠㅠㅠ 언니 영상 보고 왔다고 말은 못 했는데 묭실 다 친절하시고 넘 좋았어용 !!! 부산에 살명서 꼭 언니랑 한 번 마주치고 싶어요 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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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노력하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즐거운 영상 이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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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덕 Yungduck
방청소를 하다 구독자 7만 명이던
시절의 일기를 다시 꺼내 보며 ···
지금은 주로 숏폼을 올리지만
제 유튜브 롱폼 영상 예전부터
꾸준히 봐 주시고 구독 해 주신
울 러버덕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기를 읽다보니
요즘은 제가 생각해도 열정 넘치던
예전과 다르게 나태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핳 (긁적)
스스로를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울 러버덕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 months ago (edited) | [YT] |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