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막상 11시통금에 인터넷 끊기고 계엄사령부가 허가한 윤찬양방송만 보고 배 곯으면 생각이달라질텐데 하긴 2찍은 아무나하나
8 months ago (edited) | 7
민주주의는 자유와평등을 핵심가치로 한다. 그리고 거기엔 권리와 의무라는 책임을 주고 지게한다. 윤대통과 여당의 과거를 떠나서, 계엄만 놓고 봐도. 책임을 갖고있지도 책임을 지지도 않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정반합 ,여야, 보수와진보 , 찬반에 대해 평등과 자유를 언급하며 반발하는지 모르겠다. 채일병사망으로 돌아온 부메랑으로 국방장관과 대통령에게 책임있는 모습을 기대했으나 국방장관도피시키고 대통령은 은둔했죠. 영부인수사의혹도 검경수사 외압으로 조사조차 막고 본인은 특검법 거부권 행사했죠. 이제는 키르키스탄 대통령 내한 중에 계엄을 선포했습니다. 계엄불가 확언한 국방장관을 앞세워 학연지연 인물 중심으로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북한도발 및 부정선거조작, 국회활동 무력화를 실패하자. 증거 은폐하고 도주하려고 하고 거짓말로 책임을 부인합니다. 용기가 없고 진실이 없습니다. 많은 군인이 기만당하고 희생당하는 함정을 파고 국민앞에 세웠습니다. 대통령은 반성없고 신뢰할수없고 본인과 주변에도 능력이없습니다.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책임있는 자유와 책임있는 평등을 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대통령과 여당, 그 주변 내각이 과연 자신의 주장과 뜻으로 많은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힘을 응집시킬수 있을까 묻고 싶습니다. 본인도차 절차와 과정, 토론과 소통을 무시하고 최소한의 선, ‘헌법’조차 무시하고 그 정신마저 훼손시킨다면 그 자리조차 주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한국은 국민이 주체이고 능력있는 사람 여전히 많습니다. 여야 보수개혁떠나서 채우면 되잖아요. 혹 의원님 읽으시면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8 months ago (edited) | 1
📌선관위 최악의 카르텔을 잡을 때가 됐다 [24.11.22.] https://youtu.be/xPw53zs7ryo?feature=shared 🍀그라운드씨 3
8 months ago | 0
지식한스푼 of 시니어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선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months ago | [YT] |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