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내용 - '다글로' 받아쓰기 이용] 저는 전 되게 긍정적인 사람이거든요.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라.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이게 사람이 안 좋은 쪽으로 내려가면 어쨌든 이제 부정적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 부정으로 출발하는 거에 대해서 이제는 조금 그런 이질감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0에서 출발한다는 개념보다 마이너스에서 출발한다는 개념이 네 저한텐 더 편해졌고 그래서 오히려 실패가 무던해졌다.
첫 번째는 회복 탄력성이 생긴 사람이 되었고 두 번째는 실패를 해도 괜찮다.
실패가 괜찮다. 실패해도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실패가 두렵지 않다. 실패하면 또 하면 되지.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금 이렇게 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번역 내용 - '파파고' 영어 번역 내용] I'm a very positive person. I've been living with a positive mind, but if a person goes down to the bad side, it becomes negative anyway. But that sense of heterogeneity about starting with negativity has disappeared. So the concept of starting from negative has become more comfortable for me than the concept of starting from zero, so the failure has become rather bland.
The first became a person with resilience and the second is okay to fail.
Failure is okay. Even if I fail, I think I have become that person. I am not afraid of failure. If you fail, you can do it again. It was a time that made me think like that. That's why I was able to come like this.
영소녀TV English Introduce Girl
[영소녀TV 말하기 라이브 11회에 나왔던 질의응답에 대한 영어 번역 내용입니다]
질문: 당신은 극복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었나요?
라이브 중에 송프로님의 이야기를 번역한 내용을 공유해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이 질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아래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저희 영소녀의 이야기가 아닌 여러분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
내가 직접 내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출발입니다.
여러분들도 자기가 경험했거나 생각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영소녀 라이브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진행합니다.
12회 라이브는 다음주 11/27 목요일 저녁 8시에 찾아뵙겠습니다.
영소녀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질문: 당신은 극복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었나요?
[한글 내용 - '다글로' 받아쓰기 이용]
저는 전 되게 긍정적인 사람이거든요.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라.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이게 사람이 안 좋은 쪽으로 내려가면 어쨌든 이제 부정적이 되잖아요. 그런데 이 부정으로 출발하는 거에 대해서 이제는 조금 그런 이질감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0에서 출발한다는 개념보다 마이너스에서 출발한다는 개념이 네 저한텐 더 편해졌고 그래서 오히려 실패가 무던해졌다.
첫 번째는 회복 탄력성이 생긴 사람이 되었고 두 번째는 실패를 해도 괜찮다.
실패가 괜찮다. 실패해도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실패가 두렵지 않다. 실패하면 또 하면 되지. 그런 생각을 갖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금 이렇게 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번역 내용 - '파파고' 영어 번역 내용]
I'm a very positive person. I've been living with a positive mind, but if a person goes down to the bad side, it becomes negative anyway. But that sense of heterogeneity about starting with negativity has disappeared. So the concept of starting from negative has become more comfortable for me than the concept of starting from zero, so the failure has become rather bland.
The first became a person with resilience and the second is okay to fail.
Failure is okay. Even if I fail, I think I have become that person. I am not afraid of failure. If you fail, you can do it again. It was a time that made me think like that. That's why I was able to come like this.
1 week ago (edited)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