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범은 모조리 구속 수사해서 감방으로 보내야 한다. 진짜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고 싶다. 국민들이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왜 국민들 세금으로 저런 인간들 세비를 줘야 하는지. 정권 바뀌면 반드시 내란을 척결해야 한다. 국민들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한다.
2 weeks ago | 42
내란의잔불이라... 이런짓거리 못하도록 헌법을 개정하라고 왜 민주당과이재명대표한테 말을 못하는거죠? 웃프네요.솔루션이 보이는데 다른곳을 향해 너 왜 내란짓하냐고 손가락질만하는꼴.헌법개정해서 내란일으킨자들을 싸악 밟아버리려고안해.이대표가5년대통하면 내란잔당들이 사라질라나
2 weeks ago | 22
내란당을 반드시 해체!! 검찰을 반드시 해체!! 언론을 반드시 강력 개혁!! 사법부를 반드시 강력 개혁!! 질긴 온갖 카르텔들을 반드시 고리를 끊어놓고 강력하게 천벌 받게 하자!!!
2 weeks ago | 7
지금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수십만년 전....고대 구석기시대 상황입니다. 재판비밀이라니? 뭐가 무섭고 도대체 뭘 감추려하나요?샤머니즘 주술 사법무당이 재판하나요? 공수처는 조희대 지귀연.... 내란공모 혐의 구속수사해야...합니다. 시간을 쪼개 탈옥시키더니... 이번에는 뭘 하려고?
2 weeks ago | 22
🆘제21대 대통령선거후보자선출규정 제정을 위한 권리당원 투표 참여https://election.theminjoo.kr * 투표종료 : 오늘‼️4월 14일 14시까지 🔥찬성 투표율이 너무 낮습니다.주변 당원분들께 퍼날 부탁드립니다. * 13일, 17:00 현재 - 권리당원 선거인단 : 1,140,749명 - 투표자 : 290,839명 - 투표율 : 25.5
2 weeks ago | 11
오늘 민주당의 영남권 경선 끝나고 김동연한테 들러리 질문 한 기자는 누굽니까? 질문수준 그정도 밖에 못합니까. 저번에도 느낀건데 시사인은 매번 질문이 참.. - -;;; 예전에 시사인 엄청 열심히 봤었는데요.. 윤석열한테 언론들이 땡윤뉴스하느라 제대로된 보도 도 못하고 , 비판기사도 제대로 안쓰고 하는와중에 시사인 채널 게시물에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게시물 본 이후로 시사인 구취했습니다. 그 전에도 툭하면 이재명과 민주당의 일을 이슈꺼리로 부풀려보도하고, 갈등을 유도하는데, 그래도 꾹참고 봤거든요? 자기들 나름으로는 중립인척하는데, 글타고 입틀막 국짐을 제대로 까지도 못하고, 고소 몇번 당하더니 애둘러 보도하는거 몇번 보고 정떨어졌습니다. 들러리 경선? 참나. 이재명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경선에서 오로지 이재명만 쳐다보고있겠습니까 나머지 후보들 어떤사람들인지 검증안하겠어요?. 괜찮은 후보있으면 지금은 못밀어도 이재명 이후 시대에 밀수도 있는거고 , 그 가능성을 보고 다른후보들도 나오는건데 들러리? 내 참나 꼭 다른 후보들을 모욕줘서 낙엽이 같은 놈 또 나오게 하려고요? 암튼 시사인 실망입니다. 한겨레도 자꾸 헛짓거리해서 구취했다가 요즘 다시 보기시작했는데 시사인은 좀더 거리두기해야겠네요~ 옛날에 구독자 20만에서 빌빌대다가 김은지 기자때부터 이거저거 새롭게 유튜브 단장하고 썸네일 잘 뽑아서 50만까지 확 치고 올라가더니 , 좀 지지부진하죠? 당신들이 맨날 강약약강 하니까 사람들이 안보는거에요
1 week ago (edited) | 2
시사IN(시사인)
윤석열 탄핵 인용 불과 나흘 만에 대한민국 헌법은 또 한 번 위기 상황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4월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4월18일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자를 기습 지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대통령 몫’ 지명자인 만큼 당장 월권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선이 6월3일로 확정된 상황에서 이는 차기 대통령의 임명권을 빼앗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6년 임기인 헌법재판관 9명은 대통령·국회·대법원이 각 3명씩 지명해 구성됩니다. ‘국회 몫’인 마은혁 헌법재판관이 임명까지 104일이나 걸린 것은 한덕수·최상목 두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 합의’를 이유로 임명하지 않은 탓이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이를 위헌이라고 못 박았지만, 권한대행은 4월8일까지 ‘버텼습니다’. 그동안 국회와 대법원 몫 지명자에 대해 대통령 혹은 권한대행이 임명을 거부한 적은 없었습니다. 또 대통령 몫을 권한대행이 임명한 사례도 당연히 전무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이번에도 ‘법 기술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헌법과 법률 해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헌법학자들은 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제918호에서 장일호 기자가 이황희·이범준 헌법학자를 만나 끝나지 않은 헌법의 위기를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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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 [YT] | 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