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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둠의 세력 재벌 기득권
적폐세력들이 자신들의 잘못과
더러운 대죄악을 감추고 숨기려해도
결코 숨겨질수가 없다

세상에 어두운 세상을 밝게하는
빛 (촛불이) 있는 한 세상의 그 어떤
악의무리 집단 세력들이 자신들의

저질러온 온갖 더럽고 추악스러운
죄를 덮으려해도 덮을수가 없다

하느님은 빛으로 가득한 분이시기에
어두운 이 암흑의 세상을 반드시

하느님 당신의 밝은 빛으로 이 세상을
밝힐것이고 어두운 암흑의 존재 더러운 영
적폐 사탄의세력들은 (개검들과 기레기들...)
그들의 죄악은 하느님의 거룩한 빛으로

이 세상에 낱낱이 밝게 비추어
그들의 흉악스러운 괴물같은 얼굴과
죄악을 스스로 보게 할 것이다

그러면 악을 일삼는 친일파 매국노
윤서결 일당 패거리들과 기득권 재벌
수구꼴통 적폐세력들은 자신 스스로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을 것이다

인간은 결국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고
악을 밥먹듯이 일삼는 자들의 최후는
처참하게 박살날것이며 독재를 꿈꾸는자들은
그 개검독재의 허망한 꿈또한 산산조각 날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인간으로서 저 하늘위에
태양을 제대로 바라볼수 있는 인간들이
어디있겠는가?

인간의 눈으로 태양을 계속 쳐다본다면
눈은 실명되고 말것이다

하지만 하느님은 그 태양보다도 감히
비교하지 못할정도로 엄청나게 강한
빛 그 이상의 강렬한 빛이신 분인데

그 하느님의 뜨겁고 강렬한 그 빛안에서
인간이 살면서 저릴렀던 모듬 죄악들이
밝게 비추어 들어나서 자신의 지은 죄악을

인간 눈으로 스스로 필름처럼 보게될텐데
두렵지 않는가?

인간이라면 그 누구라도 하느님의 정의로운
심판관 앞에서면 당당해질수 있는 인간이
단 한명이라도 있겠는가?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한다
인간은 죽으면 반드시 그 죄의 댓가를
꼭 받게되게 죄를 지은만큼 단죄를
받게된다

천국은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며
천국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성 교황 요한 바오로2세 같은 분들만
천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곳이지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은 죽으면
연옥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지옥도 하느님이 보내서
가는게 아니라 인간 스스로
자신이 살면서 지었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두 눈으로 모두 보면서

그 죄를 보고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지옥을 선택해서
떨어진다고 한다

연옥도 지옥과 마찬가지이다
단지 연옥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연옥에서 고통을 단련받고
언젠가는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가지고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지옥은 영원히 구원받지 못한다
악을 일삼았던 자들, 인격살인을
마구잡이 저질렀던 자들,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억울하게 상대방에게
누명을 씌워서 평생토록 치욕을 느끼게
만들어서 죽어가도록 만드는 자들
(윤써결과 그의 개검패거리 일당들)

이들은 죽으면 반드시 지옥불에 떨어진다
이들은 이 지상의 삶도 지옥의 삶이지만
죽어서도 그 지옥의 삶이 영원히 이어진다

2 years ago | [Y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