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밍데이

오늘은 브랜드 공부하러
국립 중앙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여기서 만드는 굿즈, 협업하는 브랜드,
외국인의 발길이 머무는 곳을 보니 흥미롭더라구요.

감도 높은 것들을 많이, 자주 보다 보면
내 시야도 조금은 변하게 됩니다.

브랜딩, 마케팅은 삶 속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4 week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