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병근 신부

우리는 성 예로니모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안에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 예로니모는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이사야 주석, 서문).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성경에 주어지는 하느님의 말씀과 개인적으로 접촉하고 대화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말씀과의 우리의 대화는 항상 두 가지 차원을 가져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그것은 정말로 개인적인 대화여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이 바로 친교를 이루고,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여정에서 진리 안에서 우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 말씀은 항상 개인적인 말씀이면서 동시에 공동체를 건설하고 교회를 건설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blog.naver.com/daumez/224026920609

5 days ago | [YT] | 266



@민수123-h7j

찬미예수님 +🙏

4 days ago | 5

@Clara-Park

하느님께서 매일 신자들에게 말씀하시는 도구인 성경. 이 성경 안에 있는 생명의 말씀. 곧 하느님 말씀을 우리는 늘~~사랑해야 함을.. 예로니모 성인의 성경사랑 말씀. 감사드려요 신부님🎉🙏~

5 days ago | 7

@kmsh1637

하느님 말씀을 가까이 해야만 한다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5 days ago | 6

@jemma0725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신 말씀 묵상하겠습니

5 days ago | 6

@은아김-d8t

기도는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이고 성경을 읽는 것은 하느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 하느님의 현존! 하느님과의 만남!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사례를 들어 해 주신 말씀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한 개인이 그리고 교회가 교회 공동체와 또 교회의 건설을 위해 하느님의 현존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양심 안에서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 우리 양심 안에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살아내는 것! 위대한 식별력과 용기! 하느님 말씀인 성경 읽기와 기도 또 성사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또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과 함께 살아가는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는, 영원하고 영원히 살아있는 것을 사랑하는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양심 안에서 당신의 뜻을 살아내는 위대한 식별력과 용기를 주소서! 신부님~오늘도 감사드립니다♡♡

5 days ago | 5

@여복례-s1r

찬미예수님 🙏

5 days ago | 5

@로사리아-l9n

신부님 강론말씀안에서 다시한번 주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 사랑으로 대화하며 실천하는 삶, 말씀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 노력하는 하느님의 자녀로 어머니의 딸로서 성덕의 삶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4 days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