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저물어 갑니다. 지난해 약속하고 다짐했던 계획들을 다시 점검하는 기간입니다. 오후의 책방은 1)저자 인터뷰, 2)오프라인 북클럽, 3)멤버쉽 운영을 목표로 달려왔어요. 저자 인터뷰는 화려하진 않지만 진행이 되었고, 멤버쉽은 몇분께서 참여해주셨지만 현재는 ‘0’인 상태입니다. 멤버쉽에 따른 해택과 콘텐츠의 차이가 있어야한다는 지적이 맞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북클럽은 차일피일 미루다 정말 한 해가 가버렸습니다. 허!!! 정말 부끄럽지만 공약 이행률이 30% 밖에 안되네요.
여러분 그래도 멈추지 않고 또 다시 시작합니다. 2025년이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내년엔 오프라인 모임은 꼭 만들 겁니다. 아주 멋진 모임으로 만들어갈 겁니다. ~^^ ㅎㅎㅎ 멤버쉽은 제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를 만들면 모두와 공유하고 싶지 차별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게 있으면 모두에게 드리고 싶지 구별하고 싶지 않네요.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제 마음의 문제입니다. 멤버쉽은 제게 맞는 방식이 뭘지 고민해보겠습니다. 2025년 오후의 책방에 걸음해 주실 작가님, 명사님들~ 미리 해피 뉴이어~^^ 여러분도 해피 동지!! 해피 뉴이어~
Afternoon Bookstore 오후의 책방
2024년이 저물어 갑니다. 지난해 약속하고 다짐했던 계획들을 다시 점검하는 기간입니다.
오후의 책방은 1)저자 인터뷰, 2)오프라인 북클럽, 3)멤버쉽 운영을 목표로 달려왔어요. 저자 인터뷰는 화려하진 않지만 진행이 되었고, 멤버쉽은 몇분께서 참여해주셨지만 현재는 ‘0’인 상태입니다. 멤버쉽에 따른 해택과 콘텐츠의 차이가 있어야한다는 지적이 맞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북클럽은 차일피일 미루다 정말 한 해가 가버렸습니다.
허!!! 정말 부끄럽지만 공약 이행률이 30% 밖에 안되네요.
여러분 그래도 멈추지 않고 또 다시 시작합니다.
2025년이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내년엔 오프라인 모임은 꼭 만들 겁니다. 아주 멋진 모임으로 만들어갈 겁니다. ~^^ ㅎㅎㅎ
멤버쉽은 제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를 만들면 모두와 공유하고 싶지 차별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게 있으면 모두에게 드리고 싶지 구별하고 싶지 않네요. 이건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제 마음의 문제입니다. 멤버쉽은 제게 맞는 방식이 뭘지 고민해보겠습니다.
2025년 오후의 책방에 걸음해 주실 작가님, 명사님들~ 미리 해피 뉴이어~^^
여러분도 해피 동지!! 해피 뉴이어~
4 months ago (edited) | [Y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