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목요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역대하 2:4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야훼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야훼의 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기로 결심하고 두로 왕 후람에게 신하를 보내어 성전 건축 재료와 건축에 재능이 있는 사람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서도 솔로몬은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말하며 자신 역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겸손하게 고백했습니다. 동시에 성전 건축은 사람이 할 수 없는 크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나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힘과 지혜로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고백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 5월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불후의 명작 '천지창조의 작곡자이자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은 자신의 76세 생일을 축하하는 콘서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모든 작품은 오직 하나님 은혜로 된 것이지 내작품이 아닙니다. 오직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십 시오!"
표주하TV
5월 1일 목요일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역대하 2:4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야훼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구별하여 드리고 주 앞에서 향 재료를 사르며 항상 떡을 차려 놓으며 안식일과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야훼의 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리려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규례니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기로 결심하고 두로 왕 후람에게 신하를 보내어 성전 건축 재료와 건축에 재능이 있는 사람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서도 솔로몬은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말하며 자신 역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겸손하게 고백했습니다. 동시에 성전 건축은 사람이 할 수 없는 크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을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나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힘과 지혜로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 때만 가능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고백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 5월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불후의 명작 '천지창조의 작곡자이자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은 자신의 76세 생일을 축하하는 콘서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모든 작품은 오직 하나님 은혜로 된 것이지 내작품이 아닙니다. 오직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십 시오!"
6 day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