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rry if you're okay without me." "You are also very dear to me." That are the most heartbreaking and precious that Chan Young said
3 years ago | 1
진짜 그냥 찬영이가 떠난 그 순간부터 펑펑펑...ㅠㅠ 매 회가 너무 감정을 흔들었는데 여기 나온 모든 대사들로 더 마움이 아린 눈물이 나오다려구여ㅠㅠㅠ엉엉 진짜..ㅠㅠㅠ😭😭 최고의 띵작이었어요.. 끝나서 너무나 아쉬운
3 years ago
| 5
나 어쩌면 이대로 계속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날은 그런 생각을 해 한번도 둘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 너없는 미조와 나는 괜찮을까? 있잖아요, 우리 말이에요 소주랑 오돌뼈만 있어도 이렇게 좋아요 천밤 또 천밤 또 또 천밤 계속 천밤 그렇게 살게해주세요
3 years ago
| 28
집을정리하고 커텐도 내리고 동거인도 치우고 혼자 대사하나하나 지나치지 않고 집중해서 봤어요ㆍ 휴지통 옆에두고 오랜만에 소리안내고 굵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어요ㆍ 감사해요~~~잘봤습니다ㆍ♡♡
3 years ago | 0
오랜만에 명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서른 아홉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이미 겪었기도 하고 같은 상황은 아니어도 비슷한 감성을 지나지 않을까 싶어요...그래서 이 드라마가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나의 서른 아홉...그때 난 뭘했을까를 되집어 보며 나를 생각했던 것 갔습니다.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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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하다
서른아홉 12화 정찬영 대사 모음
친애하는 찬영아,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고 사랑했어❤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은 서른아홉😭😭
Q) 내 눈물샘을 자극했던 대사는?
(기타는 댓글로)
3 years ago | [YT]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