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The one and only — No one before, no one after.


📢 ‘Faker’ LCK 통산 1,000 경기 달성 기념 이벤트

Faker 선수의 LCK 1,000경기 중 여러분에게 가장 기억에 남고, 의미 있던 경기는 무엇인가요?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는 경기와 그 이유를 영상의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장 인상적인 댓글을 남겨주신 10분께,
Faker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T1 굿즈를 보내드립니다.✨


📍경품📍
친필 사인 T1 유니폼 자켓, 친필 사인 T1 응원봉

📍이벤트 기간📍
~ 4월 11일 (금) 23시 59분 59초

📍당첨자 발표📍
4월 15일 (화), T1 유튜브 커뮤니티



💥유의 사항💥
- 본 게시글이 아닌, "Not just a record, but a legend born." 영상 댓글란에 작성하셔야 이벤트 응모가 가능합니다.
- MSI, WORLDS, EWC 등 LCK 이외의 대회는 집계되지 않습니다.
- 댓글을 여러 번 작성하시더라도 이벤트 응모는 한 번으로 통계 처리됩니다.
- 개인 정보는 경품 발송 후 즉시 파기할 예정입니다.
- 이벤트 경품의 유료 판매는 엄격히 금지되며, 판매를 통한 이득을 취할 경우 제재 받을 수 있습니다.
- 경품 수령 시 제세공과금 (경품 금액의 22%)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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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ebrating Faker’s 1,000th LCK Match — Join the Event!

From all 1,000 matches, which Faker moment lives in your memory the most?
Let us know why it mattered to you. ✒️

10 standout entries will be chosen to receive exclusive T1 merch,
signed by Faker himself.✨


📍Event Period: – April 11, 2025 (Fri) 11:59 PM KST
📍Winners Announced: April 15 (Tue) on T1’s YouTube Community
📍Prizes: Signed T1 Uniform Jacket & signed T1 Official Light Stick



💥 Please Note💥
- Only comments on the [“Not just a record, but a legend born.”] video will count.
- Multiple comments from the same account will count as a single entry.
- Personal information will be deleted after prize fulfillment.
- Reselling the prize is strictly prohibited and may result in disqualification from future events.
- Matches from outside the LCK, like MSI, Worlds, or EWC, aren’t eligible for submission.
- Winners are responsible for a 22% tax on the prize value upon rece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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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YT] | 1,743

@dlgudtj

여기다 달지 말고 월즈 msi ewc는 포함 안 된다니까 글을 아무도 안 읽노 ㅋㅋㅋㅋㅋㅋㅋㅋ

5 months ago | 140

@임효민-m9r

전 2023년 스프링 플레이오프 마지막 5세트 T1 vs KT 가 기억이 젤 남습니다. 50분겜이 되면서 이제 누가 스킬 한번 잘 못쓰면 바로 승패가 기울어지는 아슬아슬한 상황속에서 장로 싸움때 역대급 이니쉬와 함께 승리로 이끌었던 통신사 대전...정말 오랜만에 손에 땀이 잔뜩 나고 그때 제가 생방으로 챙겨본게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1000번의 경기 축하드립니다!! 이제 형님의 기록을 깨는 사람은 앞으로도 없을것 입니다 전 T1팬으로 영원히 있을테니 형님은 그저 롤을 즐겨주시기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저 GOAT 대 상 혁

5 months ago | 4

@_hostt1306

한명만 써라 제발 진짜 케리아도 힘들겠다 원딜 성향에 맞춰서 플레이해야하는데 돌림판을 돌리니까...

5 months ago | 5

@Faker_archive

2023 월즈 준결승전 T1 vs 징동전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이유는 징동전에서 궁지에 몰렸던 페이커가 자신을 믿고 빽점멸 스킬로 슈퍼토스를 했었는데 기어이 경기를 뒤집어버리더니 그 이후로 4세트까지 승리해서 징동전 MVP 등극+같은 팀 케리아의 "징동 나와!!" "뉴진스 나와!!" 그 멘트가 좋았습니다 ㅋㅋ

5 months ago | 3

@Almond_Fro9

2024 스프링 결승전 1세트가 기억에 남네요,장로한타에서 5대2구도가 잡혔을때 상혁이형이 아지르로 쿼드라킬을 한게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비록 진 경기였지만 양팀 미드 다 미친캐리를 보여준거 같아 경기의 질도 높았던거 같아서 저에게 가장 의미있는 경기였던거 같네요

5 months ago | 2

@메가피피피자자

걍 구마 쓸거면 구마 쓰고 스매쉬 쓸거면 스매쉬 쓰자 원딜 돌림판 어지럽다ㅋㅋ 그리고 조마쉬가 입만 안털었으면 이렇게 어지럽지는 않았을텐디 허..

5 months ago | 7

@윤혁준-b9t

저는 2024년 lck스프링 결승전이 제일기억에 남는거같습니다 티원이 이때매우힘들었던걸로아는데 결승에서 젠지를 만나서 해볼만할까?라고 생각했는데 5꽉가서 비록아쉽게졌지만 저는 1세트아지르의 쿼드라킬이 기억에 매우남는거 같습니다 이경기이후에 ewc 그리고 페이커님의 힘든순간도 있으셨지만 결국엔 모든고난을 이겨내고 롤드컵 우승을하신 페이커님이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1000경기 아주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000경기까지 화이팅해주십쇼!

5 months ago (edited) | 1

@우-d8h

페이커 전설 시작된 2013 서머 결승 5세트 진짜 레전드였다고 생각해용.. 신인 맞냐고요… 역전 우승 미쳤었어요 진짜 “페이커가 살아있다!” 이 장면 아직도 소름 이때부터 그냥 역사의 시작이었다

5 months ago | 1

@user-iminoyo

2023 서머 광동전 부상 후 복귀 한 경기가 제일 생각나네요. 연패중이던 팀 분위기도 좋아지고 다시 돌아온 후 웃으며 경기하던 모습이 가장 인상깊게 남습니다. 1000전이라는 경기를 진행하면서 꾸준히 응원했던 어렸을 때 저의 모습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활동해주세요!!

5 months ago | 15

@OppaNope

24년 롤드컵 blg전 사일러스 이경기가 메시가 월드컵 우승 한 것같은 느낌이었음 모든 억까들 입다물게 만드는 사일러스 원맨캐리 30년 넘게 살면서 새벽에 게임 경기 보면서 소리질러본적이 다시 또 올지 모르겠음 말그대로 지려버렸음

5 months ago | 3

@김현태-s3j

첫 니달리부터 어제의 1000번째 아리경기까지 다 봐온 티원 팬으로써 17년 결승이 제일 생각이 나네요... 그때 좌절하면서 슬퍼하던 페이커형님을 보고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면 어떡할까 굉장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좌절을 겪은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우승을 이뤄내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은 동기부여를 얻었어요. 1000번의 경기를 치뤘지만 아직 형님이 나아갈 길에는 더 예쁜 꽃들이 피어있을거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대 상 혁

5 months ago (edited) | 6

@호리씨

제일 남는 기억은 2015년도 kt skt 썸머 결승입니다 제가 그 때 lck 처음 생방송을 봤고 그 때 리븐으로 뒤 돌면서 카시 궁을 피한 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2015 월즈도 챙겨본 기억이 나네요 T1 화이팅!

5 months ago | 1

@gosari-muchim7797

제가 목격한 롤챔스 첫장면인 2013파이널 5세트 제드 1:1보다 2019 msi 4강 G2와의 경기 미드 사일러스 나르 5인궁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미드 1차타워를 공성당하면서 상대의 시선과 마우스 포인터가 타워에 쏠린틈을 타서 e점멸re로 5명 모두를 넘겨 미드 1차타워를 지켜 보는 당시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10명중의 1명만 본 각이기도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의 G2는 롤 역사에서 그랜드슬램에 가장 근접했었던 팀, LCK의 암흑기 시절이 겹쳐서 국제전을 보기 힘들정도로 한국팀의 성적이 나빳었는데, 당시 고3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으로 처음으로 페이커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심장이 뛰면서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5 months ago | 1

@eileenqii1224

안녕하세요. 저에게 있어서 페이커 선수의 전설이 시작된 순간, 바로 2013년 4월 6일의 데뷔전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그때 페이커 선수가 당대 최고의 미드 라이너였던 앰비션 선수를 솔킬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죠.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앞으로 2000경기든 3000경기든, 계속 힘내세요, 페이커 선수! 사랑합니다!

5 months ago | 2

@Rlaskfla

모든 것의 시작점인 앰비션 킬 딴 그 경기가 가장 인상적임 ㄹㅇ 1000경기니까 그만큼 첫경기가 의미있는듯

5 months ago | 1

@잰첩들티원있는데에서

전 2019 skt t1의 결승전 그리핀과의 대회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2017 worlds 준우승 한 이후 t1 왕조는 끝났다고 했지만 2년 후 초반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번 이기기 시작한 이후 쭉 연승 가락을 잡더니 그당시 t1과 쌍두마차였던 그리핀 과의 경기에서 3대 0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v7까지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기에 2019년 skt1이 가잔 인상에 남았습니다.

5 months ago | 1

@Zrrfh

저는 작년 티원 결승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페이커의 사일러스와 갈리오는 옛날 13년도 시절에 페이커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페이커의 경기를 보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얼마나 복기하고 노력했을 상혁이형을 보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멘탈을 관리할지 저에게는 가늠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롤판을 일으켜준 대상혁… 앞으로도 저는 영원한 티원팬이고 페이커 팬입니다!!! 티원 화이팅 페이커 화이팅!!

5 months ago | 0

@동동그리7

13 써머 결승 5경기 제드 대 제드 미러전. 친구랑 천천히 돌려보면서 "아니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많은 경기가 있었지만 최고는 단연 류또죽!

5 months ago (edited) | 1

@Yoon94-z4t

14년 4월13일에첫직관가서봣던기억이최고로많이나고 페이커선수님을가까이서봐서 너무좋앗고 그때 한화전이었는데 너무명경이여서 페이커님의대한 팬심이더 많아졋던기억이있습니다 지금의 와이프랑 결혼하기전에 구경갔던 추억의장소이기도했었고요~!! 당첨되길!!!

5 months ago | 0

@모질아

2022 월즈 결승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t1이 우승할것이라 생각했고 왕의귀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t1의 팬으로 서 결승에서패배 했을때 본인의 슬품보다 팀을 먼저 보았고 리더로서의 미안함과 잘하지 못했다라는 페이커님의 표정을 보면서 리더의 부담감과 리더십을 본 경기였다 생각하고 그것이 발판이되어 2023,2024월즈우승을 이뤄내지 않았을까합니다

5 months ago (edited)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