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가 류재언변호사
선배님: 그 친구가 사실 임원 동기인데, 이 골프장 대표로 발령나고 나서부터 여기가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어. 비즈니스도 더 잘 되고 매출도 많이 늘고. 그 친구는 아주 잘 하거든.캐디분: 어머나, 지인 분이시구나. 여기서 오래 일한 캐디들이 역대 대표님들 중에 가장 좋았던 대표님을 한 분만 꼽자면 대부분 OOO대표님을 꼽을 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선배님: 그렇지? 그 친구는 그럴 줄 알았어. 내 편을 만들 줄 알거든. 그 친구는 가는데 마다 잘돼. 여기서 골프장 대표를 하다가, 그 뒤에는 다시 다른 계열사 대표로 갔는데, 거기서도 또 너무 잘했어. 캐디분: 그러게요, OOO대표님이 가신 뒤로 그 회사 주가가 4배 넘게 뛰었다 하더라구요. 저기 앞에 보이는 저 멋진 나무들이랑 조경도 전부 OOO대표님 계실 때 직접 선택해서 가꾸신 거에요.선배님: 그렇지? 그 친구는 좋은 게 무엇인지 알거든. 그리고 좋은 걸 잘 가꿀 줄도 알고. 지금 생각해봐도 참 잘했어. 관계도 일도. 간만에 참 좋아하는 인생 선배들이랑 라운딩을 갔다가,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 인생의 많은 지혜와 비밀을 알 수 있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을 귀하게 잘 가꾸고, 그렇게 만난 인연들이 그에 대해서 한결같이 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그 분은 어떤 사람일지 몹시 궁금했다. 하지만 주위에 반대의 패턴을 보이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옷깃만 스쳐도 악연을 만들고, 그렇게 만난 인연들이 그에 대해서 한결같이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그런 레퍼런스를 들으면, 그 사람은 사실 만나기 전부터 웬만하면 피하고 싶다. 그렇게 신뢰자본을 눈덩이처럼 쌓아나가는 사람.그렇게 신뢰를 매번 잃어버리는 사람.아주 가까운 시간 안에 극명하게 다른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한 사람은 "제가 운이 좋았을 뿐이지요"라고 말하며 겸손할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이번에 조금 운이 안좋았을 뿐입니다"라고 핑계를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운"이란, 결국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임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어제 라운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요즘 나는 어떤 "운"을 만들고 있는지 고민해본 하루였다. 덧. 사진은 늘 주위를 살피고 배려하는 동생 L의 사려깊은 선물. 동생 덕분에 오늘 같이 비오는 날도 내겐 기분고 운 좋은 날이 되었다. L은 가까운 미래에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라고 말하게 될 사람.#인생선배의지혜 #운이좋았다고말하는사람들
3 months ago | [YT] | 15
협상가 류재언변호사
선배님: 그 친구가 사실 임원 동기인데, 이 골프장 대표로 발령나고 나서부터 여기가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어. 비즈니스도 더 잘 되고 매출도 많이 늘고. 그 친구는 아주 잘 하거든.
캐디분: 어머나, 지인 분이시구나. 여기서 오래 일한 캐디들이 역대 대표님들 중에 가장 좋았던 대표님을 한 분만 꼽자면 대부분 OOO대표님을 꼽을 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선배님: 그렇지? 그 친구는 그럴 줄 알았어. 내 편을 만들 줄 알거든. 그 친구는 가는데 마다 잘돼. 여기서 골프장 대표를 하다가, 그 뒤에는 다시 다른 계열사 대표로 갔는데, 거기서도 또 너무 잘했어.
캐디분: 그러게요, OOO대표님이 가신 뒤로 그 회사 주가가 4배 넘게 뛰었다 하더라구요. 저기 앞에 보이는 저 멋진 나무들이랑 조경도 전부 OOO대표님 계실 때 직접 선택해서 가꾸신 거에요.
선배님: 그렇지? 그 친구는 좋은 게 무엇인지 알거든. 그리고 좋은 걸 잘 가꿀 줄도 알고. 지금 생각해봐도 참 잘했어. 관계도 일도.
간만에 참 좋아하는 인생 선배들이랑 라운딩을 갔다가,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 인생의 많은 지혜와 비밀을 알 수 있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을 귀하게 잘 가꾸고, 그렇게 만난 인연들이 그에 대해서 한결같이 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그 분은 어떤 사람일지 몹시 궁금했다.
하지만 주위에 반대의 패턴을 보이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옷깃만 스쳐도 악연을 만들고, 그렇게 만난 인연들이 그에 대해서 한결같이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그런 레퍼런스를 들으면, 그 사람은 사실 만나기 전부터 웬만하면 피하고 싶다.
그렇게 신뢰자본을 눈덩이처럼 쌓아나가는 사람.
그렇게 신뢰를 매번 잃어버리는 사람.
아주 가까운 시간 안에 극명하게 다른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한 사람은 "제가 운이 좋았을 뿐이지요"라고 말하며 겸손할 것이고, 다른 한 사람은 "이번에 조금 운이 안좋았을 뿐입니다"라고 핑계를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운"이란, 결국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임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어제 라운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요즘 나는 어떤 "운"을 만들고 있는지 고민해본 하루였다.
덧. 사진은 늘 주위를 살피고 배려하는 동생 L의 사려깊은 선물. 동생 덕분에 오늘 같이 비오는 날도 내겐 기분고 운 좋은 날이 되었다. L은 가까운 미래에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라고 말하게 될 사람.
#인생선배의지혜 #운이좋았다고말하는사람들
3 months ago | [YT] | 15